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의 인공지능 활 용 교육 등
ChatGPT, DALL‑E3 등 대화형·이미지 AI 실습형 8주 과정으로,
콘텐츠 제작 및 행정업무 효율화 역량을 집중 육성
공공행정 실무자를 위한 AI 상시교육: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정책기획·
데이터 분석 기반 실무 교육 지속 운영

인공지능 교육 및 행정 혁신
📘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공공혁신을 여는 핵심 열쇠
박동명 원장이 이끄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공직자와 지방의회 의원들이 AI를 실무에 직접 접목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된 실천형 교육 과정이다.
지방의회 의원은 조례입법,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분석 등의 과정에서膨대하고 복잡한 행정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해야 하며, 공무원 역시 정책 기획과 민원 응대, 데이터 기반 행정 등에 있어 정보처리 능력이 요구된다.
이에 박동명 원장은 ChatGPT, DALL·E, Claude, NotebookLM, Bing AI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들의 기능과 차이점, 활용 전략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실무적 접근이 본 교육의 특징이다.
🔍 교육 구성과 특징
첫째, 프롬프트 디자인 전략을 중심으로, 의원이나 공무원이 AI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를 훈련한다. 이는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 주민요구 분석, 조례 검토 등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둘째, AI 기반 예산 분석 기법을 통해 ‘지방재정365’와 연동하여 유사 자치단체 비교, 불필요한 예산 추출, 성과분석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의회의 예산 심사 역량이 한층 고도화된다.
셋째, 조례입안 및 정책설계에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유사 조례 분석, 해외 정책 번역 및 요약, SWOT 분석 자동화 등을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하도록 한다.
넷째, PPT 자동생성 도구(Gamma), 문서 정리 도구(Notion AI, NotebookLM) 등을 활용하여 보고서 작성, 주민설명회 발표자료 준비 등 행정지원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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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반복적 업무를 줄이고 전략적 사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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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대응력 제고
정책자료 분석, 조례검토, 질의서 작성 등 의정자료 준비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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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통 능력 향상
설명자료,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을 AI 도구로 제작하여 가독성과 설득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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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거버넌스 확장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업에서 AI를 활용한 공동기획 가능.
이러한 교육은 단순한 툴 소개가 아니라, 행정과 입법에 특화된 AI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박동명 원장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AI를 행정의 ‘생산성 파트너’로 활용하도록 하는 전략적 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관련 보도, 충남인재개발원, 박동명교수 초빙 ‘AI 기반 의정활동 지원’ 강의 진행
(한국공공정책신문, 2025.07.11)
